고궁에서 만나는 무형유산 [오늘의 한 컷]

류현주 기자 2023. 10. 19.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유산 예술행사 'K-헤리티지 아트전'이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 최성우 작가의 봄꽃을 형상화한 '궁중채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무형유산 작품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창덕궁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무형문화유산 보유자와 현대 작가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22일까지 창덕궁 낙선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문화유산 예술행사 'K-헤리티지 아트전'이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 최성우 작가의 봄꽃을 형상화한 '궁중채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무형유산 작품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창덕궁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2023.10.19.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문화유산 예술행사 'K-헤리티지 아트전'이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 최성우 작가의 봄꽃을 형상화한 '궁중채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무형유산 작품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창덕궁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무형문화유산 보유자와 현대 작가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22일까지 창덕궁 낙선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