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너무 비싸" 하반기 소형 아파트 분양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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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면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청약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최근 1년간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657만5000원으로 지난해 1486만6000원보다 11.5% 상승했다.
부동산114 조사 결과 올 들어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평균 13.92대 1을 기록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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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면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청약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최근 1년간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657만5000원으로 지난해 1486만6000원보다 11.5% 상승했다.
서울은 1년 동안 14%(3.3㎡당 2805만9000원→3200만원) 올랐고 수도권 8.7%(3.3㎡당 2073만원→2253만9000원) 5대광역시·세종시 11.4%(3.3㎡당 1549만원→1725만9000원) 등도 상승했다.
부동산114 조사 결과 올 들어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평균 13.92대 1을 기록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용 60㎡~85㎡ 청약률은 9.32대 1, 전용 85㎡ 초과는 12.18대 1로 소형보다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가족 수가 줄어드는 추세에 분양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형 아파트가 선호되고 있다"며 "자녀 독립 후에 면적을 다운사이징하는 수요도 적지 않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중소형 아파트 분양도 활발하다.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1월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변동지구 9구역에서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분양한다. 일반분양 568가구의 절반 이상인 320가구는 전용 59㎡ 타입으로 구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은 다음달 서울 송파구에서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의 일반분양 299가구 가운데 전용 59㎡ 이하 248가구를 분양한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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