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돌', 메인 스토리 6장 후지스소노 후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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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모바일 RPG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의 메인 스토리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 스토리 6장 후지스소노 후편과 센본토리이, 초희귀종 퀘스트가 추가됐다.
메인 스토리의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사성수, 세이메이, 염라와 연관된 사건의 전말을 알아볼 수 있다.
메인 스토리 1장과 2장의 하드 퀘스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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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 스토리 6장 후지스소노 후편과 센본토리이, 초희귀종 퀘스트가 추가됐다. 메인 스토리의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사성수, 세이메이, 염라와 연관된 사건의 전말을 알아볼 수 있다.
메인 스토리 1장과 2장의 하드 퀘스트도 열린다. 강력한 몬스터들과 전투를 펼치며,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고급 보상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최대 캐릭터 육성 레벨도 60레벨까지 늘었다. 핵심 육성 요소인 캐릭터, 무기, 카케지쿠의 육성 상한선도 증가한다.
이외에도 보스 레이드 콘텐츠 환영의 공간에 다이다라봇치에서 태어난 바위 퀘스트도 추가됐다. 환영의 공간은 다른 게이머의 캐릭터와 함께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는 콘텐츠로 클리어 시 캐릭터 의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환영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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