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공 산후조리원 오는 2026년까지 9곳으로 확대
2023. 10. 19.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이 오는 2026년까지 9곳으로 늘어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 해남 종합병원에 공공 산후조리원 1호점 개원 이후 현재 5곳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히고, 오는 2025년에는 광양과 목포, 여수 등 3곳에 추가 설치하고, 2026년에는 영광 기독병원에 9호점을 열 계획입니다.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은 저렴한 이용료와 수준 높은 서비스, 깨끗한 시설로 호응을 얻으면서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이 오는 2026년까지 9곳으로 늘어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 해남 종합병원에 공공 산후조리원 1호점 개원 이후 현재 5곳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히고, 오는 2025년에는 광양과 목포, 여수 등 3곳에 추가 설치하고, 2026년에는 영광 기독병원에 9호점을 열 계획입니다.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은 저렴한 이용료와 수준 높은 서비스, 깨끗한 시설로 호응을 얻으면서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KBC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불도저로 피자 가게 밀어버린 이스라엘?…가게 광고했다가 와르르 무너진 이유
- 400억대 남원 놀이시설 파국 맞나…민간 운영업체 "시설 반납"
- 권오중 "희귀병 아들 1년간 학폭 당해…유리창 파편 목에 박혀"
- 초등학교서 40대 여성 성폭행…위치 추적해 중학생 체포
- [뉴스딱] 산악회 행사 갔다 벌금형…돼지머리에 5만 원 꽂아서?
- "거절할게요" 군인 울린 알바생, 보훈부 장관도 울렸다
- "두드러기에 고열…침대서 빈대" 계명대 쉬쉬하다 소독
- [Pick] 고양이 잔혹 살해하며 "재밌다"…'동물판 N번방'의 결말
- [뉴스딱] "의사들 꿀 많이 빨았지" 변호사 글에 누리꾼 갑론을박
- 인공눈물 4천 원→4만 원?…"이런 분은 안심" 심평원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