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1일 구로중에서 청소년축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1일 오전 10시 제8회 구로청소년축제를 구로중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내 마음을 알아보는 타로 △헤어·타투·네일아트·그라피티 체험 △업사이클링 에코백 △제로웨이스트 친환경 키트 체험 등 약 50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청소년 10대 정책안 발표, 구로 청소년 축제 자치 선포식과 함께 구로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본선에 오른 8개 팀의 무대 공연도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1일 오전 10시 제8회 구로청소년축제를 구로중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내 마음을 알아보는 타로 △헤어·타투·네일아트·그라피티 체험 △업사이클링 에코백 △제로웨이스트 친환경 키트 체험 등 약 50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 행사도 한다. 청소년 10대 정책안 발표, 구로 청소년 축제 자치 선포식과 함께 구로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본선에 오른 8개 팀의 무대 공연도 한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화제를 모은 댄스팀 라치카의 화려한 초청 공연도 준비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