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지역 소식 알리는 구민 아나운서 모집

서울앤 2023. 10. 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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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2024년 지역 소식을 알릴 구민 아나운서 6명을 27일까지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1년으로 구 공식 유튜브에 출연해 주요 정책, 사업, 명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구정 소식을 전한다.

또한 축제나 기념식 등 구 행사 진행도 맡는다.

방송이나 영상 출연과 제작 경험이 있거나 열정이 넘치는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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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2024년 지역 소식을 알릴 구민 아나운서 6명을 27일까지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1년으로 구 공식 유튜브에 출연해 주요 정책, 사업, 명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구정 소식을 전한다. 또한 축제나 기념식 등 구 행사 진행도 맡는다. 방송이나 영상 출연과 제작 경험이 있거나 열정이 넘치는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신청서와 서류를 갖춰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 카메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아나운서에게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10대부터 60대까지 6명의 아나운서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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