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마로니에공원서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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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23년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놀이·체험 마당과 이벤트, 가족사랑·다양성 존중 캠페인, 축하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종로·혜화경찰서와 아동보호기관이 함께하는 아이사랑 캠페인, 종로구 보건소가 이끄는 가족건강 캠페인 등도 펼친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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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23년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놀이·체험 마당과 이벤트, 가족사랑·다양성 존중 캠페인, 축하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 낚시터, 볼풀놀이터, 플레이콘 오감놀이터를 설치해 어린 자녀를 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부모 또한 나들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피크닉 의자와 파라솔을 비치해둔다. 체험마당 부스에서는 아이싱 쿠키, 안심 인형, 반려식물 만들기도 진행한다. 종로·혜화경찰서와 아동보호기관이 함께하는 아이사랑 캠페인, 종로구 보건소가 이끄는 가족건강 캠페인 등도 펼친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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