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전좌석 고급화' 원주 DB, 홈개막전 예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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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의 경기관람이 더 편안해졌다.
원주 DB프로미 농구단(DB손해보험)이 오는 10월23일(월)부터 낮12시부터 2023-2024시즌 원주홈개막전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원주 DB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KPSA)에서 주관한 프로스포츠 관람 편의증진 지원사업 공모에 KBL 최초로 선정되어 원주홈경기장 1층 전 좌석(1,250석)을 고급좌석으로 전면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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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원주 DB의 경기관람이 더 편안해졌다.
원주 DB프로미 농구단(DB손해보험)이 오는 10월23일(월)부터 낮12시부터 2023-2024시즌 원주홈개막전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원주DB의 홈개막전은 10월28일(토)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식전행사로 펼쳐지며 부산KCC와의 개막경기는 2시에 진영의 시투로 시작된다
원주 DB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KPSA)에서 주관한 프로스포츠 관람 편의증진 지원사업 공모에 KBL 최초로 선정되어 원주홈경기장 1층 전 좌석(1,250석)을 고급좌석으로 전면 교체했다. 각 코너 4면에 신규좌석(P구역)을 설치하는 등 팬들의 관람편의성을 높이고 좀 더 생동감 있는 경기관람을 가능하도록 했다. 개막전 티켓예매는 KBL 통합 홈페이지 또는 KBL앱에서 할 수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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