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가 고양이 자체"…아이브, MV 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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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가 신보 관련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먼저 아이브는 안무 영상에서 고양이 수염, 머리 위 뿔을 만드는 동작 등 고양이와 빌런을 연상케 하는 포인트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첫 장면부터 이어진 화면 전환과 고양이의 등장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뮤직비디오를 본 아이브는 "뮤비가 고양이 그 자체다" "다이브(팬덤명) 많이 봐달라"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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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그룹 '아이브(IVE)'가 신보 관련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1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미니 음반 '아이브 마인'(I'VE MINE) 세 번째 타이틀곡 '배디'(Baddie)의 픽스(FIX) 버전 안무 연습 영상,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아이브는 안무 영상에서 고양이 수염, 머리 위 뿔을 만드는 동작 등 고양이와 빌런을 연상케 하는 포인트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에서 높은 텐션으로 '배디'를 즐겼다. 첫 장면부터 이어진 화면 전환과 고양이의 등장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뮤직비디오를 본 아이브는 "뮤비가 고양이 그 자체다" "다이브(팬덤명) 많이 봐달라"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3일 '아이브 마인'을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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