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 '제3회 시흥MADE 소비재 판촉전'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유병욱)은 최근 월곶포구 일대에서 개최된 '제3회 시흥MADE 소비재 판촉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시흥MADE 소비재 판촉전은 관내 소비재 제품을 대상으로 판매 촉진과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유병욱)은 최근 월곶포구 일대에서 개최된 '제3회 시흥MADE 소비재 판촉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시흥MADE 소비재 판촉전은 관내 소비재 제품을 대상으로 판매 촉진과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생활가전, 코스메틱, 사무용품, 주방용품, 반려용품 등 관내 소비재 기업 38개 사가 판매부스로 참가했으며 행사기간동안 약 9만 명의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져 현장판매 약 3000만 원 매출을 올렸다.
유병욱 원장은 “소비재 판촉전은 기업으로서는 시흥에서 만든 시흥MADE 제품을 가까운 소비자인 시민에게 홍보하고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들을 기회”라며 “앞으로도 기업에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기업의 새로운 기술·제품을 홍보하는 산업·관광 분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통업계, 서비스 로봇 판매 경쟁 '점화'
- 현대차·기아, 獨인피니언 전력반도체 2030년까지 공급 받아
- "10년 뒤 휴머노이드 시대 온다"
- “애플, 내년 역대 최대 크기 '폴더블 아이패드' 내놓는다”
- 은행 사기계좌 대응 미적대는 사이…'시한폭탄' 커진다
- '네·카·토 후불결제 연체정보 공유'…전금법 TF 떴다
- 취임 1년 앞둔 이재용 회장, 기흥·화성캠퍼스 찾아 “다시 한 번 반도체 혁신”
- 스티븐 파이텔 앤시스 부사장 “앤시스GPT, 시뮬레이션 인사이트 제고로 비용 절감 기여”
- [ET단상] OECD 행복지수 작업과 액션플랜
- [임수지의 테크놀러지 리뷰&인사이트]〈19〉DISHER와 협력하는 티라로보틱스 사례가 韓 혁신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