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 유튜버 변신…하루 만에 팔로워 1만 돌파
박정선 기자 2023. 10. 19. 17:04
ENA, SBS Plus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유튜버로 변신했다.
영숙은 지난 14일 '백리나 RINA BAEK'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18일 첫 영상을 올린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구독자는 1만 2000명을 넘어섰다. 영상 조회 수 또한 2만 뷰를 돌파했다.
또한, 영숙은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니 우리 얼라들!'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많이 기다린다는 연락으로 이렇게 글을 올린다. 어젯밤에 제가 올린 쇼츠 영상이 악의적인 신고로 인해 구글에서 영상이 잠겨 내려간 것 같다. 아무튼 신고들로 인해 제가 애정하는 첫 영상이 삭제되어 많이 속상했다. 방송을 제외, 제 얼굴이 나오는 채널은 백리나 채널 하나다. 그동안 인스타에서의 라방과 모든 제 모습을 게시한 영상물들을 보신다면 꼭 신고를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유튜브 채널은 영숙이 아닌 팬이 대신 관리한다. 채널 관리자는 '우리 리나님과얼라분들과의 조금 더 쾌적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함께하게 됐다'면서 '저도 리나님의 한 '찐 팬'으로서 애정을 갖고 시작한 것이며, 신중을 기해 관리하며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는 솔로' 16기 영숙은 지난 4일 돌싱특집 편 종영 이후에도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영숙은 지난 14일 '백리나 RINA BAEK'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18일 첫 영상을 올린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구독자는 1만 2000명을 넘어섰다. 영상 조회 수 또한 2만 뷰를 돌파했다.
또한, 영숙은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니 우리 얼라들!'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많이 기다린다는 연락으로 이렇게 글을 올린다. 어젯밤에 제가 올린 쇼츠 영상이 악의적인 신고로 인해 구글에서 영상이 잠겨 내려간 것 같다. 아무튼 신고들로 인해 제가 애정하는 첫 영상이 삭제되어 많이 속상했다. 방송을 제외, 제 얼굴이 나오는 채널은 백리나 채널 하나다. 그동안 인스타에서의 라방과 모든 제 모습을 게시한 영상물들을 보신다면 꼭 신고를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유튜브 채널은 영숙이 아닌 팬이 대신 관리한다. 채널 관리자는 '우리 리나님과얼라분들과의 조금 더 쾌적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함께하게 됐다'면서 '저도 리나님의 한 '찐 팬'으로서 애정을 갖고 시작한 것이며, 신중을 기해 관리하며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는 솔로' 16기 영숙은 지난 4일 돌싱특집 편 종영 이후에도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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