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소식] 소상공인 대상 신체활동 교실 운영

정다움 2023. 10. 19.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남구는 19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소상공인 퇴근 후 신체활동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7일까지 광주 남구 주월동 건강생활문화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목요일 두차례씩 열린다.

25명의 참가자는 남구 체조협회 소속 강사의 지도로 1시간 동안 춤을 배우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장소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청사 [광주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광주 남구는 19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소상공인 퇴근 후 신체활동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7일까지 광주 남구 주월동 건강생활문화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목요일 두차례씩 열린다.

25명의 참가자는 남구 체조협회 소속 강사의 지도로 1시간 동안 춤을 배우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장소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