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로운
서울앤 2023. 10. 19. 16:58
~29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금속 작가 임종석과 스테인드글라스 작가 니키노가 협업해 복을 기원하는 상상 속의 동물을 모티브로 한 공동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직접 복주머니를 만들고 복을 염원하는 문구를 적는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장소: 중구 황학동 신당창작아케이드 사스(SASS)갤러리 시간: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232-883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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