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석판
서울앤 2023. 10. 19. 16:58
~29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인간과 공존하는 사물의 원형을 백지상태로 상정하고 사물의 생성 과정을 역방향으로 상상함으로써 새로운 사물성을 탐구하는 전시. 김현석, 송봉규, 윤현학, 이해련, 전민제 등 5명의 작가가 익숙한 사물을 낯설게 바라보며 생긴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
장소: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예술공장 1층 갤러리M30 시간: 낮 12시~저녁 6시(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2676-4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