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23일 준공

충북CBS 맹석주 기자 2023. 10. 19.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는 오는 23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를 준공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흥덕구 운천동 직지문화특구내 부지면적 1600여㎡,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를 건립해 오는 23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건물 1층은 북카페·로비, 2층은 기획전시실, 3층은 사무실·연구실, 4층은 회의실·세미나실로 조성됐다.

11월 1일 개관하는 이 센터는 유네스코 기록유산분야 최초국제기구로서 세계기록유산 사후관리, 연구, 교육,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기록유산센터. 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오는 23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를 준공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흥덕구 운천동 직지문화특구내 부지면적 1600여㎡,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를 건립해 오는 23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건물 1층은 북카페·로비, 2층은 기획전시실, 3층은 사무실·연구실, 4층은 회의실·세미나실로 조성됐다.

11월 1일 개관하는 이 센터는 유네스코 기록유산분야 최초국제기구로서 세계기록유산 사후관리, 연구, 교육,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