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23일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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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는 23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를 준공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흥덕구 운천동 직지문화특구내 부지면적 1600여㎡,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를 건립해 오는 23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건물 1층은 북카페·로비, 2층은 기획전시실, 3층은 사무실·연구실, 4층은 회의실·세미나실로 조성됐다.
11월 1일 개관하는 이 센터는 유네스코 기록유산분야 최초국제기구로서 세계기록유산 사후관리, 연구, 교육,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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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는 23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를 준공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흥덕구 운천동 직지문화특구내 부지면적 1600여㎡,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를 건립해 오는 23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건물 1층은 북카페·로비, 2층은 기획전시실, 3층은 사무실·연구실, 4층은 회의실·세미나실로 조성됐다.
11월 1일 개관하는 이 센터는 유네스코 기록유산분야 최초국제기구로서 세계기록유산 사후관리, 연구, 교육,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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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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