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출신 지니, 초동 7만8천 장 돌파…올해 女솔로 4위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3. 10. 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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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 출신 지니(JINI)가 첫 번째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로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지니의 EP 앨범 초동 판매량은 역대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20위 안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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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 출신 지니(JINI)가 첫 번째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로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니의 첫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의 초동 판매량(10월 11일~17일 집계)이 7만 8932장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한터차트 기준 블랙핑크 지수, 트와이스 지효, 예나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보인 여자 솔로 가수다.
뿐만 아니라 지니의 EP 앨범 초동 판매량은 역대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20위 안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
지니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C'mon’(커먼)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580만뷰를 넘어섰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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