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운동 얼마나 했길래, 쫙 갈라진 등근육 공개

오정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정연이 철저한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10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운동, 스파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끈 민소매로 된 운동복을 입고 쫙 갈라진 등근육을 자랑한다.

오정연은 사진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위해 이따금씩 꼭 필요한 시간. 나 혼자만의 힐링데이 루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정연은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황금주(김정은)의 비서 정나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글로벌 쓰리(3) 제너레이션 프로젝트이다. (사진=오정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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