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소속사 전 대표 정철승 “스토킹한 여성, 무고죄로 법정구속” 분노
유아인과 송혜교 소속사 대표이사였던 정철승 변호사가 자신을 고소한 여성이 무고 혐의로 법정구속됐음을 알렸다.
정철승 변호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를 스토킹하다 처벌 받고도 도리어 ‘정철승 변호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고소를 한 후, 모 매체 A기자와 짜고 이 사실을 보도되게 해 명예훼손까지 저질렀던 여성은 위 허위고소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검사에 의해 직권으로 무고죄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1심 형사재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며 “‘가짜미투’ 즉 성범죄 무로 명예훼손은 사회적 살인범죄고 A기자를 비롯한 공범들이 차례로 단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철승 변호사는 자신을 고소한 B씨에 대해 무고 혐의로 불구속기소를 결정한 검찰의 판단을 첨부했다.
앞서 2021년 B씨는 2018년 10월 6일 정철승 변호사의 사무실에 방문했다가 강제추행과 유사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정철승 변호사는 또 다른 사건에도 휘말려 있다. 그는 지난 4월 10일 후배 변호사인 C씨로부터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피소됐다. C씨는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한 와인바에서 자신이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피소된 당시 정철승 변호사는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고 B씨에 대한 맞고소를 검토 중이라고 했다.
정철승 변호사는 유아인과 송혜교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UAA의 대표이사직을 맡은 인물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강제추행이 있었다는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유족을 대리해 맡은 이력도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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