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 원주경찰서장 녹조근정훈장…단계지구대 전국 2위 달성

이재현 2023. 10. 19.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제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김택수 원주경찰서장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원주경찰서 단계지구대는 경찰청 주관 2023년도 전국 치안 성과 최우수 지역경찰관서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전국 2천42개 지역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강원청 역대 최고 성적인 전국 2위를 달성한 단계지구대는 행안부 장관 단체표창, 국무총리·경찰청장 개인표창, 포상금 등을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경찰서는 제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김택수 원주경찰서장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강원 원주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김 서장은 정부 주요 시책 수행과 국민의 다양한 치안 요구에 적극 대응하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원주경찰서 단계지구대는 경찰청 주관 2023년도 전국 치안 성과 최우수 지역경찰관서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전국 2천42개 지역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강원청 역대 최고 성적인 전국 2위를 달성한 단계지구대는 행안부 장관 단체표창, 국무총리·경찰청장 개인표창, 포상금 등을 받는다.

j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