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신한금융, '아시안게임 탁구 금메달' 신유빈에게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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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 신유빈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습니다.
신한금융지주는 오늘(19일) 오전 신유빈 선수가 서울 중구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진옥동 회장은 신 선수를 격려하며 포상금과 꽃다발을 전달했고, 신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딴 금메달을 진 회장에게 걸어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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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 신유빈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습니다.
신한금융지주는 오늘(19일) 오전 신유빈 선수가 서울 중구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진옥동 회장은 신 선수를 격려하며 포상금과 꽃다발을 전달했고, 신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딴 금메달을 진 회장에게 걸어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신한금융은 지난 2014년 대한스키협회를 시작으로 현재 배구, 핸드볼, 하키, 유도, 스키, 탁구, 스포츠클라이밍, 브레이킹 등 8개 종목 스포츠협회의 주요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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