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지원 1호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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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원동 한양수자인 아파트에서 야간경관조명 설치지원 사업 1호 점등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야간경관조명은 아파트 환경개선 및 오산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민선 8기 중점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4월 공동주택 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5개 아파트 단지 가운데 원동 한양수자인 아파트가 1호로 지정했다.
한편,시는 오는 11월 시티자이 2단지 등 4개 단지에서 야간경관 조샹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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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원동 한양수자인 아파트에서 야간경관조명 설치지원 사업 1호 점등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야간경관조명은 아파트 환경개선 및 오산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민선 8기 중점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4월 공동주택 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5개 아파트 단지 가운데 원동 한양수자인 아파트가 1호로 지정했다.
이를통해 인근 도시에 비해 빈약했던 오산시 야간경관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점등식에는 이권재 시장,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입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시는 오는 11월 시티자이 2단지 등 4개 단지에서 야간경관 조샹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항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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