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엠카'서 데뷔 무대…'마카로니 치즈' 퍼포먼스 첫 공개

정혜원 기자 2023. 10. 19.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영파씨가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영파씨는 1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마카로니 치즈'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영파씨는 데뷔곡 '마카로니 치즈'를 통해 '맛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포인트 안무는 '먹방 춤'으로 마카로니 치즈를 맛있게 먹고, 치즈를 길게 늘려보는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발칙하면서도 엉뚱한 영파씨의 유쾌한 에너지를 드러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영파씨. 제공|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영파씨가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영파씨는 1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마카로니 치즈'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마카로니 치즈'는 반복되는 일상과 다이어트에 지친 이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고, 치즈처럼 늘어져 뒹굴거리고 싶은 마음을 노랫말에 담은 곡이다. 미니멀한 비트 위 증독성 강한 후렴구가 귓가에 계속 맴도는 것이 특징이다.

영파씨는 데뷔곡 '마카로니 치즈'를 통해 '맛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포인트 안무는 '먹방 춤'으로 마카로니 치즈를 맛있게 먹고, 치즈를 길게 늘려보는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발칙하면서도 엉뚱한 영파씨의 유쾌한 에너지를 드러낸다.

'마카로니 치즈'는 먹고 싶은 건 먹고,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영파씨의 청개구리 같은 매력을 담아낸 앨범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