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전국 동시 어업 허가 갱신 신청 받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uju6119@naver.com)]경북 영덕군은 오는 12월 31일 자로 전국 동시 어업 허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다음 달 1일 부터 오는 12월 28일 까지 허가 갱신 신청을 받는다.
전국 동시 어업 허가는 어업 인의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종 어업 허가 기간 통일을 위해 진행되며 연안 어업 허가를 가진 지역 연안 어선 354척이 대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헌석 기자(=영덕)(juju6119@naver.com)]
경북 영덕군은 오는 12월 31일 자로 전국 동시 어업 허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다음 달 1일 부터 오는 12월 28일 까지 허가 갱신 신청을 받는다.
전국 동시 어업 허가는 어업 인의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종 어업 허가 기간 통일을 위해 진행되며 연안 어업 허가를 가진 지역 연안 어선 354척이 대상이다.
신청 대상자는 ‘수산업 법 제 40 조’에 따라 연안 어업 허가를 받은 자는 어업 허가 신청일 현재 어업 허가가 유효 한자이다.
영덕군은 어민의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이번 허가 신청은 각 선적 항 읍‧면사무소에서 접수 받는다.
백영복 해양수산과장은 “올해 각종 어업 허가 기간이 일제히 만료되므로 허가 기간 연장 신청을 못 해 불이익을 받는 어업인 없도록 이 기간에 신청을 당부”했다.
[주헌석 기자(=영덕)(juju6119@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원식, 군대 문화 바꾸려면 휴대전화 없애야? 국방부 "사용 금지 계획 없어"
- 석동현, 이번엔 "생산적 투자 거부는 전라도가 먹고사는 방식" 글 공유
- 故홍 일병 유족의 눈물 "한동훈 장관님, 약속 지켜주십시오"
- 尹대통령 "용산 참모들, 책상에만 있지 말고 현장 파고들라"
- 국민의힘, 권익위 국정감사서 '이재명 법카' 의혹 총공세, 왜?
- 尹대통령 "의료인력 확충은 필요조건"…그런데 몇 명?
- 미 의회서 휴전 시위 유대인 "우리는 대량학살 희생자 후손, 학살 막아야"
- 美 장기채 금리, 16년 만에 4.9%대까지 치솟아
- 한은 기준금리 또 동결…"추가 인상 필요" 목소리 커져
- "윤석열 신당? 말도 안 돼"…유승민·박지원 '판박이'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