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올해 한국신기록만 4번 경신'…접영 50m 최강자 백인철에게 장국영에 대해 물었습니다

류수아, 최희진 기자 2023. 10. 19.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한국 수영에는 백인철이라는 또 한 명의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습니다.

백인철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접영 50m에 출전해 대회기록과 한국기록을 잇달아 경신하며, 한국선수로는 이 종목 최초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는데요.

기록도 심장도 깨부수는 백인철 선수와의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387825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한국 수영에는 백인철이라는 또 한 명의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습니다. 백인철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접영 50m에 출전해 대회기록과 한국기록을 잇달아 경신하며, 한국선수로는 이 종목 최초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는데요. 1980-9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홍콩배우 故 장국영 씨와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기록도 심장도 깨부수는 백인철 선수와의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김형열 / 구성·편집: 류수아 / 영상취재: 공진구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류수아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