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성공적 솔로 데뷔 신호탄...아이튠즈 15개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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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비타민' 츄(CHUU)가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츄는 지난 1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을 발매했다.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은 동명의 타이틀곡 '하울(Howl)'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츄는 음악방송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콘텐츠, 예능 등을 통해 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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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는 지난 1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많은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5개 국가 1위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국가는 오스트리아, 러시아, 뉴질랜드, 핀란드, 칠레, 브라질, 이스라엘, 싱가폴 등이다.
뿐만 아니라 츄는 덴마크, 스웨덴, 멕시코, 터키 등 5개 국가에서 2위를 차지,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총 27개 국가에서 톱10에 차트인하며 솔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은 동명의 타이틀곡 ‘하울(Howl)’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하울’은 우주에 있는 듯한 독특하고 개성 있는 도입부와 별다른 악기 없이 츄의 아카펠라 보컬로 시작하여 곡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주는 노래다.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를 전한다.
한편,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츄는 음악방송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콘텐츠, 예능 등을 통해 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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