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의 아티스트' 강산에, 5년 만의 단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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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아픔을 함께 해온 '아티스트의 아티스트' 강산에가 단독 공연을 연다.
강산에 데뷔 30+1주년 기념 공연 '+1 재회'가 오는 11월 12일(일) 오후 6시 '신한 플레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다고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컴퍼니'가 19일 전했다.
강산에의 5년 만의 단독 공연 '+1 재회' 티켓은 오늘(19일) 오후 6시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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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시대의 아픔을 함께 해온 '아티스트의 아티스트' 강산에가 단독 공연을 연다.
강산에 데뷔 30+1주년 기념 공연 '+1 재회'가 오는 11월 12일(일) 오후 6시 '신한 플레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다고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컴퍼니'가 19일 전했다.
강산에의 이번 공연은 지난 2018년 강산에 콘서트 '좋~습니다' 이후 5년 만이다.
1992년 1집 음반 '강산에 Vol.0'으로 데뷔한 강산에는 올해로 데뷔 30+1주년을 맞았다. 공연 타이틀인 '+1 재회'는 강산에의 지난 활동을 발판 삼아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은 '+1'과 오랜만의 단독 공연으로 팬들을 '재회'하는 설렘을 담았다.
드럼과 베이스 연주자가 결합한 오랜만의 풀밴드 구성으로 이번 무대를 꾸미는 강산에는 그간의 히트곡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컴퍼니'는 "새롭게 편곡된 버전의 곡들을 즐길 수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강산에의 5년 만의 단독 공연 '+1 재회' 티켓은 오늘(19일) 오후 6시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한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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