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정책 콜로키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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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9일 충남대학교교육연구소, 충남대학교 BK21 세계시민교육미래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주관으로 2023년 제1차 대전교육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년 차를 맞는 대전교육정책 콜로키움은 '생성형 AI를 마주하는 교육 현장과 바람직한 방향 모색'이란 주제 아래 학부모, 교직원, 교육전문(행정)직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ON(溫)-스테이션에서 대면 및 온라인 생중계가 동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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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9일 충남대학교교육연구소, 충남대학교 BK21 세계시민교육미래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주관으로 2023년 제1차 대전교육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년 차를 맞는 대전교육정책 콜로키움은 '생성형 AI를 마주하는 교육 현장과 바람직한 방향 모색'이란 주제 아래 학부모, 교직원, 교육전문(행정)직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ON(溫)-스테이션에서 대면 및 온라인 생중계가 동시에 진행됐다. 충남대학교 김용성 교수가 전문가 발표자로 참여했고, 지정 토론자로는 대전교육정보원 임병웅 교육연구사, 대전장대초등학교 김진관 교사가 참여해 대학, 교육청, 학교 현장의 다각적 관점에서 논의했다.
제2차 콜로키움은 11월 9일 '학교 안전망의 필요성 및 구축 방안'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지금은 학생들 스스로 행복한 삶과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설계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교육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때"라며 "미래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상생과 협력의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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