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ICT 기술 접목한 안전체험교육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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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 SKT 부사사옥에 개관한 안전체험교육관 'SKT Family Safe T Center'에서 강사가 체험교육을 시연하고 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이 접목된 SKT 안전체험교육관은 통신공사 특화교육 및 생활안전 관련 교육 26종으로 구성됐다.

동시에 3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1일 2회 교육 기준 연간 8000명이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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