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 하락 마감…코스닥도 3%대 급락

이지은 2023. 10. 19. 1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중동발 지정학적 우려로 급락 마감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46.80포인트(1.90%) 내린 2,415.80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85포인트(3.07%) 내린 784.04로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7.8원 상승한 1,357.4원에 마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코스피가 중동발 지정학적 우려로 급락 마감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46.80포인트(1.90%) 내린 2,415.80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85포인트(3.07%) 내린 784.04로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7.8원 상승한 1,357.4원에 마감했다. 2023.10.19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