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충북대 체육교육과 전국체전 금·은·동 8개 수확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대학교 체육교육과 13~19일 전남에서 개최된 '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금·은·동 8개의 메달을 따냈다.
선수단은 5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자유형 74㎏급에 출전한 박성민(2학년) 학생은 은메달을, 엄성현(2학년) 학생은 그레코로만형 82㎏급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육상에 출전한 이기쁨(4학년) 학생은 여자 400mH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대학교 체육교육과 13~19일 전남에서 개최된 ‘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금·은·동 8개의 메달을 따냈다.
선수단은 5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소프트테니스 단체전에 출전한 충북대 선수들은 전국체육대회 8연패의 위업을 달성해 남자 대학부 최강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 복식에 참가한 설윤수(3학년), 문정인(2학년) 학생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민욱(4학년) 학생은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7㎏급에 출전, 금메달을 차지했고, 자유형 65㎏급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자유형 74㎏급에 출전한 박성민(2학년) 학생은 은메달을, 엄성현(2학년) 학생은 그레코로만형 82㎏급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육상에 출전한 이기쁨(4학년) 학생은 여자 400mH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가톨릭꽃동네대 25주년 기념행사
가톨릭꽃동네대학교는 오는 25일 개교 2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는 1부 동상 제막식, 2부 감사미사, 3부 국제학술대회로 진행된다.
감사미사는 오웅진 이사장 신부 주례로 오전 11시부터 강태원사랑관 컨벤션홀에서 연다. 국제학술대회는 오후 1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