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 불태우는 박세혁과 박민우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0. 19. 15:51
프로야구 가을잔치가 시작됐다.
2023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19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NC 박세혁, 박민우가 훈련을 하고 있다.
정규시즌 4위 NC는 1차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좌완 태너 털리가 나선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를 모두 잡아야하는 두산은 에이스 곽빈을 내세웠다.
창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키나 항고취하서 제출, 피프티 피프티vs어트랙트 전속계약 분쟁 새로운 국면 [MK★이슈] - MK스포
- 박수홍 아내 김다예, 故 김용호 향한 외침 “내가 그곳 갔을 때는 사과해주길” - MK스포츠
- (여자)아이들 슈화, 아찔한 노출+매끈한 어깨라인 - MK스포츠
- 에스파 카리나 비하인드 컷 공개…도발적인 섹시美 - MK스포츠
- KIA “김태형 전 감독 만난 적도 없다.” 김종국 감독 거취 주목, 프런트·코치진 개편이 먼저? - MK
- 논란은 이제 끝! KBO리그, 내년부터 자동 볼 판정 시스템+피치클락 도입 - MK스포츠
- ‘시즌 아웃’ 네이마르 “인생 최악의 순간” 십자인대파열에 좌절 - MK스포츠
- 베이커 감독의 신경전 “내일 선발? 상대가 안 알려주면 나도 안 알려줘!” [MK현장] - MK스포츠
- 5.2이닝 2실점 호투한 하비에르 “원했던 모습 그대로였다”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멀티홈런에도 패배에 시무룩한 조시 영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 [현장인터뷰]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