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하키, 남자일반부 성남시청 우승, 5연패 달성 [포토뉴스]
19일 오후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하키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일반부 성남시청과 김해시청의 경기에서 성남시청 박철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19일 오후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하키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일반부 성남시청과 김해시청의 경기에서 성남시청 장종현이 동료를 향해 패스를 건네고 있다.
19일 오후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하키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일반부 성남시청과 김해시청의 경기에서 성남시청 선수들이 상대 공격을 막기 위해 달려나가고 있다.
19일 오후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하키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일반부 성남시청과 김해시청의 경기에서 성남시청 선수들이 치열한 수비를 펼치고 있다.
19일 오후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하키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일반부 성남시청과 김해시청의 경기에서 성남시청 김규범이 경기종료 1분 42초를 남겨두고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19일 오후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하키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일반부 성남시청과 김해시청의 경기에서 성남시청이 3-2로 역전 승리를 거둬 우승을 거둔 후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19일 오후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하키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일반부 성남시청과 김해시청의 경기에서 성남시청이 3-2로 역전 승리를 거둬 우승을 거둔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일 오후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하키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일반부 성남시청과 김해시청의 경기에서 성남시청이 3-2로 역전 승리를 거둬 우승을 거둔 후 우승 세리머니로 신석교 성남시청 감독을 헹가레하고 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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