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식]'2023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곡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곡성군은 토양환경을 개선하고 농업환경의 보전을 위해 토양개량제 2816t과 유기질비료 1만6575t을 농가에 공급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곡성지역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은 벼 재배면적의 40%에 달하는 1514㏊이다.
곡성섬진강천문대는 21일 오후 1시 '아이와 함께하는 과학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곡성군은 토양환경을 개선하고 농업환경의 보전을 위해 토양개량제 2816t과 유기질비료 1만6575t을 농가에 공급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토양의 지력증진을 위한 녹비작물인 헤어리베치, 자운영 32t, 유기농업자재 579t, 수도용상토 3874t 등을 지원했다.
곡성지역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은 벼 재배면적의 40%에 달하는 1514㏊이다.
◇곡성섬진강천문대, 아이와 함께하는 과학체험 행사
곡성섬진강천문대는 21일 오후 1시 '아이와 함께하는 과학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탄생 별자리 알아보기'와 슈링클 종이를 활용한 '별자리 팬던트 만들기' 체험이 펼쳐진다.
또 계절별 별자리에 광섬유를 이용해 지구의 공전을 이해할 수 있는 '광섬유 별자리 판 만들기 체험'과 물을 전기로 분해해 발생된 수소를 이용한 '수소 로켓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으로 과학체험 키트도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