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 진땀승 거둔 T1 [사진]

고용준 2023. 10. 19.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첫 날부터 북미 잼이 터졌다.

또 다른 의미의 북미 잼이었지만, T1에게는 간담이 서늘한 순간이기도 했다.

T1이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3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 팀 리퀴드와 경기에서 38분간의 접전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T1 선수들이 무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화곡동, 고용준 기자] 첫 날부터 북미 잼이 터졌다. 또 다른 의미의 북미 잼이었지만, T1에게는 간담이 서늘한 순간이기도 했다. 압도적인 우세를 예측했지만, 정작 현실은 정말 가슴 졸이는 진땀승이었다.

T1이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3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 팀 리퀴드와 경기에서 38분간의 접전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T1 선수들이 무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