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농촌문화상’ 후보자 접수 12월31일까지

양석훈 기자 2023. 10. 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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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 '제18회 한사랑 농촌문화상' 후보자를 12월31일까지 추천받는다.

재단은 2006년부터 매해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일꾼을 찾아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은 농업부문 5개(▲식량자원 ▲원예 ▲축산 ▲청년벤처 ▲융복합), 농촌봉사 1개(지도 및 협동), 특별상 2개(▲사회공익 ▲다문화·새터민) 등 모두 8개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언론 기관장,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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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자원·원예·축산 등 8개 부문 시상
대상 2000만원…나머지는 1000만원 상금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 ‘제18회 한사랑 농촌문화상’ 후보자를 12월31일까지 추천받는다. 

재단은 2006년부터 매해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일꾼을 찾아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은 농업부문 5개(▲식량자원 ▲원예 ▲축산 ▲청년벤처 ▲융복합), 농촌봉사 1개(지도 및 협동), 특별상 2개(▲사회공익 ▲다문화·새터민) 등 모두 8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대상에는 2000만원, 나머지는 100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언론 기관장,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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