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건조해지는 환절기를 맞아 ‘러쉬(LUSH)’ 매장에서 다양한 입욕제를 선보이고 있다.

19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본관 4층에 리뉴얼 오픈한 러쉬 매장에서 비누부터 입욕제(배쓰 밤), 스크럽 등 바디케어 제품과 헤어제품, 스프레이, 퍼퓸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러쉬의 입욕제는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 속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고 수분과 영양을 채워 피부를 매끄럽게 하며, 감미로운 향기와 빛깔로 피로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러쉬는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연에서 얻은 재료와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원칙을 가지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광주신세계 러쉬 매장에서는 구매 이력이 있는 재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숯과 로즈우드 오일을 첨가해 산뜻한 클렌징으로 깨끗한 피부에 도움을 주는 ‘차콜’ 고체 비누를 증정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AD

꼭 봐야할 주요뉴스

"밥도 청소도 다 해주니" 살던 집 월세로 돌리고 ... 마스크영역

• 김호중, 음주사고 직후 매니저와 '옷 바꿔치기' 영상 공개돼
• 이스라엘 랍비들 "라이시의 죽음은 신의 응징"
• "덕분에 父 장례 치렀습니다"…의사에게 100만원 갚은 외국인 노동자
• "남자는 머슴…사직서엔 비밀유지조항" 강형욱 회사 추가 폭로 나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