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주 윤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서 기술혁신 분야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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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플랫폼 전문 기업 윤커뮤니케이션즈의 윤여주 대표가 중소기업의 기술·경영 혁신 성과를 다루는 국내 최대 행사 '2023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윤 대표가 수상한 기술혁신 분야 포상은 신기술 개발과 관리 혁신 등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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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플랫폼 전문 기업 윤커뮤니케이션즈의 윤여주 대표가 중소기업의 기술·경영 혁신 성과를 다루는 국내 최대 행사 ‘2023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19일 윤커뮤니케션즈에 따르면 윤 대표는 기술협력, 강연, 기고 등으로 IT 기술을 알리고 활용하도록 기여하는 등 국가 IT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 받아았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됐으며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해 표창을 수여했다.
윤 대표가 수상한 기술혁신 분야 포상은 신기술 개발과 관리 혁신 등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된다.
2006년 윤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한 윤 대표는 2012년부터 대한민국 행정·공공기관 주요 웹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해왔다. 그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홍익인간 CMS’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디지털 서비스 통합 솔루션 및 CMS의 독보적 시장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 SaaS형 DX 플랫폼과 전자계약, 스마트 전자출결 등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상용화하고 있다.
윤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윤커뮤니케이션즈의 혁신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IT 서비스 구축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플랫폼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관에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커뮤니케이션즈는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SW) 분야 디지털 전환 통합 플랫폼인 ‘윤컴즈 DX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원천기술인 통합기술과 SaaS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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