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달 충북종합격투기회 초대 회장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 힘쓸 터"

장인수 기자 2023. 10. 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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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종합격투기회는 오는 22일 윤해달 초대 회장(42) 취임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도 종합격투기회는 이날 윤 회장과 임원들에게 임명패와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윤 회장은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시범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출전 선수 메달 획득과 종합격투기의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윤 회장은 ㈜청주하이테크밸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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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취임 활동 시작
윤해달 충북종합격투기회 초대 회장. /뉴스1

(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종합격투기회는 오는 22일 윤해달 초대 회장(42) 취임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도 종합격투기회는 이날 윤 회장과 임원들에게 임명패와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윤 회장은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시범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출전 선수 메달 획득과 종합격투기의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윤 회장은 ㈜청주하이테크밸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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