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헤리티지 아트전'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 설치된 문화유산 예술행사 'K-헤리티지 아트전'에서 관람객이 궁중채화 이수자 최성우씨의 작품을 사진 찍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이날부터 22일까지 말리카와 세이버스코리아와 함께 '낙선재유遊_이음의 요량'이라는 주제로 전통문화예술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2023.10.19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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