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 120억 규모 토지·건물 처분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영은 재무구조 개선,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20억원 규모의 경북 구미 공단동 210, 210-1, 210-2 토지·건물(구미공장) 처분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8.83%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예정일은 오는 12월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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