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팔로워, 일주일 만에 15만명↓"…왜?

고인혜 인턴 기자 2023. 10. 19.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소셜미디어 팔로워 숫자를 향한 집착을 고백한다.

황광희는 19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프로그램 '다시갈지도' 80회에서 랜선 여행지마다 욕망의 레이더를 가동시키면서 이렇게 밝혔다.

황광희는 "최근 팔로워 수가 떨어져 미쳐버린다"며 팔로워 숫자에 집착 중임을 드러냈다.

"팔로워 수가 일주일 만에 15만 명이 떨어졌다. 내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팔로워 급감 사태가 벌어진 사연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19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다시갈지도'. (사진= 채널S '다시갈지도' 제공) 2023.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소셜미디어 팔로워 숫자를 향한 집착을 고백한다.

황광희는 19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프로그램 '다시갈지도' 80회에서 랜선 여행지마다 욕망의 레이더를 가동시키면서 이렇게 밝혔다.

독특하거나 분위기 있는 장소가 나오면 "여기서 찍으면 좋아요 100만개 각"이겠다며 인증샷 촬영 욕구를 폭발시켰다.

황광희는 "최근 팔로워 수가 떨어져 미쳐버린다"며 팔로워 숫자에 집착 중임을 드러냈다. "팔로워 수가 일주일 만에 15만 명이 떨어졌다. 내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팔로워 급감 사태가 벌어진 사연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