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총국' 수장은 장창하‥"핵무력 강화·발전 담당"

엄지인 umji@mbc.co.kr 2023. 10. 19. 14: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관리를 담당하는 '미사일총국'의 수장이 장창하 국방과학원장으로 확인됐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북한 매체 보도를 토대로 장창하 국방과학원장이 '미사일총국장'이라는 명찰을 단 모습이 포착됐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장창하 미사일총국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물론 미국과 우리 정부의 대북제재 대상으로, '화성-17형'등 북한의 주요 무기 개발 현장마다 공개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북한의 핵·미사일 관리를 담당하는 '미사일총국'의 수장이 장창하 국방과학원장으로 확인됐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북한 매체 보도를 토대로 장창하 국방과학원장이 '미사일총국장'이라는 명찰을 단 모습이 포착됐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통일부는 "미사일총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과 핵을 결합한 마크를 사용하고 있어 핵무력 강화·발전 사업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인사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사일총국의 존재는 지난 2월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회의를 통해 처음 확인됐으며, 2016년 창설돼 북한의 핵·미사일 생산과 관리를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창하 미사일총국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물론 미국과 우리 정부의 대북제재 대상으로, '화성-17형'등 북한의 주요 무기 개발 현장마다 공개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화성-18형 시험발사 명령 내리는 장창하 [자료사진: 연합뉴스]

엄지인 기자(um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35006_3611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