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잇단 현장 행보…문화의달 맞아 신안 · 광주 방문

김정인 기자 2023. 10. 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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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월 문화의달과 21일 문화의날을 맞아 내일(20일)과 모레 전남 신안과 광주 등 지역문화 현장을 방문합니다.

유 장관은 모레 문화의달 행사가 열리는 신안군 자은도를 방문해 문화의달을 축하하고 지역문화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유 장관은 2021년 세계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신안군 퍼플섬을 둘러보고, 문화의달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문화대상'에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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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월 문화의달과 21일 문화의날을 맞아 내일(20일)과 모레 전남 신안과 광주 등 지역문화 현장을 방문합니다.

유 장관은 모레 문화의달 행사가 열리는 신안군 자은도를 방문해 문화의달을 축하하고 지역문화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유 장관은 2021년 세계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신안군 퍼플섬을 둘러보고, 문화의달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문화대상'에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합니다.

지역문화대상에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안동하회마을, 대전성심당 등 세 곳이 선정됐습니다.

유 장관은 행사 하루 전날인 내일 남원 국립민속국악원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인 기자 europ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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