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책상 벗어나 국민 목소리 들으라”
안영국 2023. 10. 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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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비서실장부터 수석, 비서관 그리고 행정관까지 모든 참모도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국민들의 민생 현장에 파고들어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라"고 지시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날 참모진과의 회의에서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 어떠한 비판에도 변명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민생 현장으로 더 들어가서 챙겨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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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비서실장부터 수석, 비서관 그리고 행정관까지 모든 참모도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국민들의 민생 현장에 파고들어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라”고 지시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나도 어려운 국민들의 민생 현장을 더 파고들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참모진과의 회의에서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 어떠한 비판에도 변명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민생 현장으로 더 들어가서 챙겨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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