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총격' 현장 방문한 벨기에·스웨덴 총리
이소정 2023. 10. 19. 14:02
(브뤼셀 AP=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 도심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한 지 이틀째인 18일(현지시간) 알렉산더르 더크로 벨기에 총리(가운데 오른쪽)와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가운데 왼쪽)가 총격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 16일 튀니지 출신 불법 체류자가 스쿠터를 타고 달려와 최소 8차례 총격을 가해 스웨덴인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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