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일이 제일 재미있어" 당신의 커리어가 시작되는 곳, 커리업 홈페이지 오픈 [커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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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오픈하는 커리업의 전용 홈페이지에서는 커리업의 모든 콘텐츠와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커리업의 메인 콘텐츠인 △'맨땅브레이커' 인터뷰 시리즈와 △셀프 커리어 인터뷰 키트 6종 △커리업의 뉴스레터 △커리업의 과거 연재물인 '일잼원정대' 인터뷰 시리즈까지 이곳에서 한 번에 즐겨 보세요.
커리업(caree-up)은?'직업'이란 무엇일까요? 날이 가면 갈수록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커리업은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커리어 카운슬링 서비스와 강연회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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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아티클, 셀프 인터뷰 키트, 오프라인 행사 소식을 한눈에
'커리업'의 모든 콘텐츠를 이곳에서 만나보세요
"정해진 길은 재미없지, 내 길은 내가 만들어. 커리업과 함께 너만의 커리어 패스를 개척해볼래?"
현대인의 일을 탐구하는 콘텐츠 연구소 '커리업'의 전용 홈페이지가 독자분들께 공개됩니다.
새롭게 오픈하는 커리업의 전용 홈페이지에서는 커리업의 모든 콘텐츠와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커리업의 메인 콘텐츠인 △'맨땅브레이커' 인터뷰 시리즈와 △셀프 커리어 인터뷰 키트 6종 △커리업의 뉴스레터 △커리업의 과거 연재물인 '일잼원정대' 인터뷰 시리즈까지 이곳에서 한 번에 즐겨 보세요.
지난 5월 출발한 인터뷰 시리즈 '맨땅브레이커'는 자신만의 분야를 맨땅에 헤딩하며 개척해 나간 이들의 커리어 패스를 집중 조명합니다. 무리 중에서 처음 바다에 뛰어드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이라고 부르는데요. 이처럼 어떤 분야에서 불확실성을 알고도 도전하는 선구자들의 이야기를 '고해상도'로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스타트업 '보이저엑스'의 남세동 대표(1회), △광고대행사 '스튜디오좋'의 남우리&송재원 공동대표(2회), △용리단길 붐의 주역 레스토랑 '쌤쌤쌤(SAM SAM SAM)'의 김훈 오너셰프(3회), △배우연구소 백은하 소장(4회), △강동성심병원 'LGBTQ+'센터 김결희 교수, △폴리테크 스타트업 '코딧'의 정지은 대표까지 IT, 광고, 의학, 영화, F&B, 스타트업 등 각계의 개척자들이 '맨땅브레이커'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맨땅브레이커'는 사진, 영상, 그래픽 등의 비주얼 요소가 특화된 전용 페이지에서만 독점적으로 접할 수 있는 '비주얼 인터랙티브' 기사입니다. 360도 사무실 투어부터 포트폴리오 언박싱까지 다양한 비주얼 요소들을 커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현재 잠시 휴재 중인 '맨땅브레이커'는 11~12월 사이 훨씬 강력해진 인터뷰이 라인업,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커리업 홈페이지에 독점 공개됩니다.
커리업(caree-up)은?
‘직업’이란 무엇일까요? 날이 가면 갈수록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생계유지의 수단’일 뿐인가 하면 그렇지만은 않고요. ‘빛나는 재능이나 날카로운 전문성을 떨치는 무대’인가 하면, 모두에게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열심히 하기만을 요구받았지, 한 번도 내 일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 내 일의 주도권을 쥐는 법에 대해 제대로 배운 법이 없거든요. 자기 삶의 단독자로 바로 서기 위한 가장 중요한 질문을 잊은 탓입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일’의 본질에 대해 따져 물을 용기가 필요해요. ‘커리업’은 바로 이런 ‘질문’을 다루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커리업은 일의 철학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상도 높게 제공하는 한편, 이들의 이야기에서 길어 올린 ‘질문’을 추출해 드립니다. 커리업이 던지는 질문으로부터, 당신만의 일의 역사가 시작될 겁니다.
현대인의 일을 탐구하는 콘텐츠 연구소 커리업은 ‘일’의 본질에 대해 따져 묻고, 나를 향하는 ‘질문’을 다루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Dot(점), Path(경로), Question(질문)은 각각 커리업의 세 가지 가치를 의미합니다. 커리업의 미션과 커리업이 다루는 세 가지 가치는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어요.
또한 커리업은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커리어 카운슬링 서비스와 강연회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커리업의 기사에 등장했던 인터뷰이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미니 강연회의 연사로 모셔 일과 커리어, 동기부여 및 조직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내년 상반기에 개최될 행사 소식은 커리업의 홈페이지에서 독점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커리업의 '맨땅브레이커', '일잼러'들의 숨은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커리업 홈페이지에서 직접 참여 신청을 해 보세요.
▶ 링크 클릭이 안 되면 아래 URL를 주소창에 입력하세요.
https://careerup.hankookilbo.com
박지윤 기자 luce_jyun@hankookilbo.com
김유진 기자 zoeyful@hankookilbo.com
박길우 기자 gwpark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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