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iykyk’로 돌아온다…컴백 스케줄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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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컴백을 선언했다.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는 19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6월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 발매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오메가엑스는 스케줄러 공개로 컴백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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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컴백을 선언했다.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는 19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본격화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메가엑스는 오는 20일 인트로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한다.
차분한 블랙 톤으로 디자인된 이번 스케줄러에는 신보 ‘iykyk’의 풀네임 ‘if you know, you know’가 아메리칸 스타일의 폰트로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키치한 무드가 물씬 풍기는 스케줄러는 오메가엑스만의 당당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다가올 컴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해 6월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 발매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오메가엑스는 스케줄러 공개로 컴백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매 앨범 음원 순위, 음반 판매량 등에서 ‘계단식 성장’을 보여주며 4세대 대표 아이돌로 떠오른 오메가엑스.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유의미한 행보를 보여준 오메가엑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활동에 관심이 집중된다.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오메가엑스의 ‘iykyk’는 11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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