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어려운 국민들의 민생현장 더 파고들겠다"

남궁창성 2023. 10. 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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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어려운 국민들의 민생 현장을 더 파고들겠다"고 밝혔다.

용산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어려운 국민과 좌절하는 청년이 많으므로 국민들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챙겨야 한다'는 당부와 관련해 오늘 참모들에게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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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全 참모진 현장 찾아 민심경청 '하방령'
▲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어려운 국민들의 민생 현장을 더 파고들겠다”고 밝혔다.

용산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어려운 국민과 좌절하는 청년이 많으므로 국민들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챙겨야 한다’는 당부와 관련해 오늘 참모들에게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용산 대통령실 비서실장부터 수석, 비서관 그리고 행정관까지 모든 참모들도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국민들의 민생 현장에 파고들어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라”고 지시했다고 김 수석은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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