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수산물직거래 장터’ 23일 서울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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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가 오는 23일부터 사흘동안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전남의 우수 농수특산물의 수도권 홍보와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95개 업체가 참여하고 사과와 녹차 그리고 김 등 농수특산물과 이를 원료로 만든 가공식품 495개 품목이 판매됩니다.
특히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관 외에도 전남 관광과 귀농 등을 알리는 홍보관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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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목포]
2023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가 오는 23일부터 사흘동안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전남의 우수 농수특산물의 수도권 홍보와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95개 업체가 참여하고 사과와 녹차 그리고 김 등 농수특산물과 이를 원료로 만든 가공식품 495개 품목이 판매됩니다.
특히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관 외에도 전남 관광과 귀농 등을 알리는 홍보관이 운영됩니다.
또 전남 음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와 김장철을 앞두고 남도 김장 대전도 함께 개최될 예정입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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