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챔피언 주인공은?…김수지·임진희·방신실·황유민·이예원·박현경·박지영 도전장 [KLPGA]

강명주 기자 2023. 10. 19.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날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맹활약하는 이예원, 박지영, 방신실, 임진희, 김수지, 박현경, 황유민 등 7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가을이 느껴지는 코스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에 출전하는 김수지 임진희 방신실 황유민 이예원 박현경 박지영 프로. 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9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날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맹활약하는 이예원, 박지영, 방신실, 임진희, 김수지, 박현경, 황유민 등 7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가을이 느껴지는 코스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